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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 중국에서 ‘신과함께’ 애니메이션 제작한다

By 2020.02.04 5월 14th, 2020 No Comments

덱스터 스튜디오는 최근 중국의 파트너사인 QC 미디어와 영화 ‘신과함께’의 애니메이션 리메이크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덱스터 관계자는 “‘신과함께’의 중국 배급사로도 알려진 QC 미디어는 이번 작품이 중국 내에서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는 우수한 IP(지적재산권)이자 OSMU(원소스멀티유즈)에 특화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며 “그동안 덱스터 IP 활용에 대한 요청을 해왔다”고 말했다.
덱스터는 중국 애니메이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과 함께’ 애니메이션 제작을 통해 새로운 한-중 합작 비즈니스 모델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2019년 기준 중국 극장용 애니메이션 시장은 약 69억7900만 위안(약1조1796억원)으로, 전체 박스오피스의 18.91%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개봉한 ‘나타지마동강세’는 50억 위안(8400억원)의 극장 수입을 올렸다.
이 관계자는 “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신과함께’ 중국 애니메이션 리메이크 계약이 체결됨으로써 덱스터스튜디오는 대중국 사업에 대한 판로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머니투데이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20409325783948&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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